“그렇기에 《나, 웃긴 짤들, 엄청난 슬픔》에는 ‘커스드 이미지’가 없다. 그것으로 멈춰 세울 수 있는 사람들이 이제 없기 때문이다. 전다화는 밈의 한복판에서 이탈하여 가장자리 혹은 경계 지점으로 향한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인터넷을 순환하는 이미지 중에서 누군가 직접 찍은 것처럼 보이는 사례, 그러면서도 나름의 정치적 의미를 포함하는 듯 보이는 사례를 골라내어 그렸다. 또한 작가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을 함께 그려내었다. 무의미한 밈의 네트워크 순환으로부터 벗어나 그것이 현실과 접합되는 우연한 장소를 찾아내고자 했고, 나아가 만들어내고자 했다.”  황재민
주최/주관: 전다화
글: 황재민
그래픽 디자인: 에이스튜디오에이
촬영: 스튜디오 오실로스코프
프로젝트 매니저: 고안철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5년 청년예술가도약지원〉을 통해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Oscilloscope
Project Manager: Ancheol Ko
Supported by Arts Council Korea
This exhibition was produced with support from the 2025 Young Artist Advancement Grant Program〉 of the Arts Council Korea.
질서는 편한 것 아름다운 것 자유로운 것 Order Is Comfort Beauty and Freedom, 2025, 200×495 cm
질서는 편한 것 아름다운 것 자유로운 것 Order Is Comfort Beauty and Freedom, 2025, 200×495 cm
씨발 내가 당장 모든 쥐들을 핥아줘야겠어 Fuck I've Gotta Lick All the Mice Right Now, 2025, 200×520 cm
씨발 내가 당장 모든 쥐들을 핥아줘야겠어 Fuck I've Gotta Lick All the Mice Right Now, 2025, 200×5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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